전장 1차 협력사가 사람 대신 라인을 산다: 케이엔에스, 전장 부품 자동화 설비 후속 수주로 한 고객사 누적 70억원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9월 29일 국내 완성차 1차 협력사로부터 전장 부품용 자동화 설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같은 고객사에 설비 공급을 마친 데 이은 후속 발주로, 해당 고객사향 누적 수주액은 약 70억원이다. 회사는 고객사의 최전방 공급 물량 증가가 추가 발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소재 투입부터 AI 비전 검사, 이송·적재까지 묶은 '풀 자동화 라인'이 전장 부품 공장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전장 물량 증가가 설비 투자로 번지는 공급망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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