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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A-, 다른 체력: 나신평이 잰 현대차그룹 부품 4사의 '원가 20% 시대' 완충 여력

NICE신용평가가 9월 22일 스페셜 리포트에서 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HL만도·한온시스템의 하향 트리거 여유를 비교했다. 네 곳 모두 AA-(안정적)이지만 현대트랜시스는 EBIT 마진 2.1%·부채비율 190.1%로 기준선에 가장 가깝고, 현대위아는 순현금으로 1조7000억원 규모 열관리·로봇 투자를 준비한다. 현대차의 1차 협력사 원가 20% 절감 요구 국면에서 부품사 체력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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