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다음은 경산·영천·경주: 경북이 자동차부품 벨트를 로봇 공급망에 잇는다, 진입 기준은 '시제품'이 아니라 '지속 매출'
경상북도가 구미에서 출범한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의 범위를 경산·영천·경주의 자동차부품 밀집지역으로 넓힌다. 9월 17일 경산 간담회에는 에스엘·화신·신라공업 등 자동차부품기업과 로봇기업 11곳이 모였고, 도는 5년간 제조기업 150곳의 로봇산업 진출을 지원하되 일회성 시제품 납품이 아니라 공급계약에 따른 지속 매출을 실제 공급망 진입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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