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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치 전구체가 연매출의 12.5%: 에코앤드림 유미코아 발주로 다시 읽는 현대차 북미 전기차의 비중국 소재 사슬

에코앤드림이 2026년 9월 23일 벨기에 유미코아에 약 177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10월 한 달간 공급하는 물량으로, 지난해 연매출 1419억원의 약 12.5%다. 회사는 7월부터 월별 수주량이 꾸준히 늘고 있고 내년 연간 출하량이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물량이 흐르는 에코앤드림, 유미코아, 한국 셀 업체, 북미 전기차로 이어지는 사슬은 현대차그룹 미국 공장의 비중국 배터리 조달과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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