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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안경 쓴 운전자를 '딴눈'으로 본 카메라: 현대차 DDMS 미국 집단소송이 인캐빈 센싱에 던진 숙제는 오판율이다

현대차 싼타페·아이오닉5·투싼·싼타크루즈·팰리세이드 일부 연식에 달린 적외선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DDMS)가 전방을 보는 운전자를 '주의 산만'으로 오인해 경고를 반복하고 크루즈 컨트롤을 끊는다는 집단소송이 9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법원에 제기됐다. 결함 여부는 법원이 아직 판단하지 않은 원고 측 주장이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하다. 의무화로 '달기'가 끝난 인캐빈 카메라는 이제 안경·선글라스·역광 속에서도 틀리지 않는 정확도로 평가받는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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