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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화면 싸움 대신 실내 전체를 묶는다: 모트렉스가 PBV 단말·특장·내장재로 짜는 '인캐빈 수직계열'

중국 전기차 진영이 대화면 '스마트 콕핏'으로 가격 공세를 펴는 사이, 모트렉스 그룹은 목적기반차량(PBV) 실내를 통째로 묶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테크월드(9월 15일)는 현대차·기아 PBV(ST1·PV5 등)에 들어가는 모트렉스의 통합 단말기(AVNT)와 특장 계열사 MTR의 역할을 짚었고, 아시아경제(8월 3일)는 계열사 모트렉스이에프엠이 지난해 연결 매출 7961억원 규모의 내장재 기업 두올 인수를 7월 31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전장 단말, 차량 개조, 시트·바닥재까지 한 그룹 안에 모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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