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동화 거점이 셋이 됐다: 현대모비스 노바키 PE시스템 공장과 구동 라인업의 완성
현대모비스가 현지 시간 2026년 9월 2일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다. 약 250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유럽에 구축한 첫 PE시스템 공장이자 배터리시스템을 만드는 체코·스페인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전동화 생산거점으로, 연 28만개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터·인버터·감속기를 묶은 구동 장치를 유럽 안에서 직접 찍기 시작했다는 것은, 배터리에 이어 구동계까지 역내에서 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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