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계는 채웠고 눈이 비었다: 딜로이트 국가별 경쟁력 지도와 K로봇 센서 공백
한국딜로이트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부상과 주요 산업별 진입 전략 2026' 보고서가 국가별 경쟁력을 부품 축으로 갈라놓았다. 일본은 감속기 등 정밀부품·모션제어에서 세계 약 80%, 중국은 출하량 80% 이상, 한국은 전고체 배터리와 현대차 계열사 부품 공급망의 로봇 확장 잠재력으로 분류됐다. 같은 날 전자신문 칼럼은 국내 구동계 부품은 비교적 갖춰졌지만 라이다·3D카메라 등 센서류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다고 짚었다. 로봇 공급망에서 한국이 비워둔 칸이 어디인지가 선명해지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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