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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멕시코 물량을 부산으로 되돌리다: 유니테크노 밸류업 상향과 사출 부품사의 피지컬 AI 전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유니테크노가 2026년 9월 18일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고 2030년 매출 목표를 20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상향했다. 늘어난 목표 200억원 가운데 150억원을 산업용 ESS 등 비모빌리티에서 채우는 구조로, 비모빌리티 비중 목표는 20%에서 25%로 올라갔다. 같은 공시에서 회사는 올해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던 물량을 전량 부산2공장으로 돌렸다고 밝혔다. 관세가 부품사의 생산거점 지도를 다시 그리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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