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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공장 로봇의 가동률은 셀 화학에서 갈린다: 그리너지 LTO, AMR 양산 공급과 한전 지하 스마트함 수주

차세대 이차전지 기업 그리너지가 올해 8월부터 공장 물류·부품 운송용 자율주행로봇(AMR)에 리튬티탄산화물(LTO) 배터리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같은 날 디일렉과 에너지신문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안전산업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의 지하매설식 스마트함 사업 물량도 수주해 오는 12월부터 공급한다. 10분 이내 급속충전과 2만회 충·방전 수명, 영하 35도 충·방전이라는 LTO 특성이 개념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양산 부품으로 넘어간 사례다. 로봇 부품 국산화 논의가 감속기·액추에이터에 쏠려 있는 사이, 가동률을 좌우하는 에너지원 쪽에서도 국산 대안이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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