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충전이 '주문 가능한 옵션'이 됐다: 포르쉐 카이엔 패드 판매 개시와 11kW의 문턱
엠투데이(오토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가 독일을 비롯한 일부 유럽 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용 무선충전 패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 등 다른 지역 판매는 2027년부터다. 최대 출력은 11kW, 포르쉐가 밝힌 전력 전달 효율은 약 90%. 숫자만 보면 완속충전기 수준이지만, 부품 공급망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출력이 아니라 수신 장치가 차량에 기본 적용됐다는 사실이다. 무선충전이 연구 과제에서 발주 코드로 넘어가는 첫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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