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단품은 적자, 통합은 흑자: 두산로보틱스 원엑시아 증설이 가리키는 수익 풀의 이동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SI 자회사 원엑시아의 생산능력을 약 2배로 늘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사업부를 4개로 쪼개 로봇 지능화(SI)를 독립시켰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완제품 제조사가 마이너스, SI 업체가 플러스였다. 로봇 공급망의 마진이 하드웨어 단품에서 통합·소프트웨어 층으로 옮겨가는 중이며, 부품사에게는 '브랜드'가 아니라 'SI가 반복 선택하는 검증 모듈'이 되는 경로가 열린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