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개조하지 않고 차를 움직인다, 바이다 AVM 국책과제가 겨냥한 완성차 출고장 무인화
레이더 기반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기업 바이다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탈부착형 단말 기반 멀티차량 원격 운행과 안전성 강화 기술 개발' 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26년 9월 1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109.7억원,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90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공장·항만에서 완성차를 무인으로 이동·정렬하는 자율주행 마샬링(AVM)을 차량 개조 없이 탈부착형 단말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로, KAIST·한국자동차연구원·새솔테크·LG전자·르노코리아 등 7개 공동연구기관과 체코 4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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