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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무인공장의 병목은 로봇이 아니라 관제다: KT·KAIST·다임리서치, 다크팩토리 5년 동맹

KT가 8일 KAIST,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축으로 3개 기관이 5년간 함께 참여한다. 로봇 한 대의 성능이 아니라 여러 로봇과 AI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관제·운영 계층에 국책 자금과 통신사 인프라가 동시에 붙었다는 점이, 부품·공급망 관점에서는 더 중요한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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