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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차 생산설비를 대던 협력사가 항만으로 간다: 현대로템 EP 투자 3배와 AGV 부품 국산화

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EP) 사업 투자를 향후 5년간 3배 이상 늘리고, 협력사의 참여 영역을 기존 자동차·제철 설비에서 항만 무인이송장비(AGV)·수소설비·철도 E&M으로 넓힌다고 9월 1일 당진 협력사 콘퍼런스에서 밝혔다. 메트로신문이 9월 6일 보도한 내용이다. 완성차 라인을 짓던 설비 협력망이 무인 운반체의 부품망으로 갈아타는 국면이며, 회사는 AGV 연구개발과 주요 부품 국산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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