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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을 '모터 설계도' 안에 넣는다: 페스카로·위즈진 MOU가 여는 로봇 구동부품 공급망

차량 사이버보안에서 출발한 페스카로가 9월 3일 로봇 구동 전문기업 위즈진과 MOU를 맺고, 로봇의 움직임을 만드는 축방향 자속 모터(AFPM)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에서 검증된 전장 규율이 로봇 부품으로 이식되는 전형적인 경로이며, 같은 회사가 BCM 양산 준비에 들어간 흐름과 겹쳐 읽으면 전장에서 로보틱스로 넘어가는 한국 부품 공급망의 형태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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