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보다 미국 법인이 먼저 흑자로 돌아섰다: RB-Y1 북미 판매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구동계 내재화 시제품
레인보우로보틱스 반기보고서를 인용한 ZDNet 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미국법인 상반기 매출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배 늘었고, 당기순손익은 5억원 적자에서 1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전체 매출은 214억원으로 두 배 이상 커졌지만 연결 기준으로는 아직 적자다. 로봇 회사가 본사보다 해외 판매법인에서 먼저 손익분기를 넘는 구조, 그리고 같은 반기에 QDD 액추에이터용 모터·감속기 시제품을 자체 제작했다는 사실은 한국 로봇 부품망의 다음 국면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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