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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기차를 접고 로봇으로 옮긴 1000명: 가전·자동차가 로봇에서 만나는 부품과 채널의 이중 수렴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가 고급 전기차 프로젝트를 접고 1000여명을 내부 부서로 재배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이디어·체리차 사례와 함께 가전·자동차·로봇이 모터·센서·전력전자·제어라는 공통 부품 기반에서 수렴하는 흐름이고, 한국에서는 코웨이·SK인텔릭스 같은 렌탈 기업이 로봇의 '유통 채널'을 먼저 여는 방식으로 같은 전환에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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