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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품사가 LA에서 사람을 구한다: LG이노텍 '이노 커넥트'와 피지컬 AI의 진짜 병목

LG이노텍이 미국 LA에서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를 열고 스탠퍼드·칼텍·예일·UCLA 등 16개 대학 석·박사와 경력 인재 30여 명을 만났다. 모집 분야는 로보틱스·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 AI, 첨단 패키징, 차세대 광학이다. 카메라모듈 회사가 로봇 센싱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실제로 부족한 것은 설비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을, 채용 공고가 부품 로드맵보다 정직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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