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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GV90의 123.5kWh에서 아틀라스의 전고체까지: 현대차·삼성 '크로스그룹 부품지도'가 열리는 방식

제네시스 GV90에 삼성SDI 각형 배터리가 실리며 현대차그룹과 삼성의 협력이 전기차를 넘어 로봇으로 넓어지고 있다. 조선비즈·서울경제 보도를 종합하면 배터리·반도체·디스플레이·SDV까지 이어지는 크로스그룹 조달 라인이 만들어지는 중이며, 이 구조는 계열 밖 전장모듈 업체에도 문이 열린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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