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를 눕히자 높이가 절반이 됐다: 에이텀·LS오토모티브 초슬림 ICCU와 '평판형' 전력부품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LS오토모티브와 11kW·22kW급 ICCU(통합충전제어장치)용 초슬림 플라나(평판형) 트랜스 개발에 나선다고 2026년 8월 21일 밝혔다. 기존 권선형 트랜스의 약 60mm 높이를 30mm 이내로 낮추는 것이 핵심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적용된 PCB 기반 평판형 변압기 구조를 벤치마킹해 발열·내구성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자성부품의 '모양'이 바뀌면 전력변환 박스의 부피와 조립 공정이 함께 바뀐다. 전기차 전장에서 가장 조용한 층인 트랜스포머가 왜 지금 납작해지는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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