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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소재사가 로봇 설계실로 들어갔다: 유니트리 옆 금발과기, 그리고 LG화학의 '검증 6개월'

뉴스핌이 8월 20일 보도한 중국 공급망 분석에 따르면, 화학소재 기업 금발과기는 유니트리 연구개발센터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신형 로봇의 초기 소재 선정 단계부터 함께 개발하고 있다. 로봇 소재가 '납품'이 아니라 '설계 참여'로 바뀌는 장면이다. 국내에서도 LG화학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으로 선행 검증을 6개월로 줄이고 협동로봇 외장 커버의 4분기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머니투데이에 밝혔다. 로봇 공급망에서 소재 층의 진입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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