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배터리가 '물'로 식기 시작했다: 현대차 첫 수냉식 HEV 배터리와 열관리·제어 부품의 재편
현대차그룹이 2026년 8월 13일 공개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그룹 하이브리드 최초로 수냉식 배터리를 적용했다. 9월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첫 탑재 차종이다. 공냉식에서 수냉식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팬 하나를 냉각수 루프로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온도 센싱·유량 제어·예측 알고리즘이 붙은 전장 서브시스템이 하이브리드에도 들어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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