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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어디서 만들었나'가 아니라 '어디서 캤나': HL-GA 양극재 낙점과 원료 단계까지 내려간 비중국 요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조지아 합작사 HL-GA가 양극재 공급사로 LG화학을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목할 대목은 낙점 자체보다 입찰 조건이다. 참여사 모두가 중국산 원료를 배제한 공급망을 제시했고, 전구체까지 국내 업체 제품을 썼다. 비중국 요건이 셀과 양극재를 넘어 전구체·니켈 중간재로 내려가는 국면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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