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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 1층 53면이 시험대가 되다: 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과 '호출 인터페이스'라는 접점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주차장 53면 구역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승인과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두께 110mm·최대 3.4톤 대응 로봇 2세트가 투입된다. 규제가 열린 뒤 실제 주거 공간에서 데이터를 쌓는 단계로 넘어간 이 실증을, 부품·전장 공급망의 시선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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