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손을 '관절 모듈'로 쪼개다: 테솔로가 겨누는 자동차 원키트 공정과 양산 레퍼런스
다관절 로봇핸드는 연구실과 실증 단계에서는 빠르게 퍼졌지만 실제 양산라인 핵심 공정에 대규모로 들어간 사례는 아직 드물다. 로봇 엔드이펙터 전문기업 테솔로는 관절을 표준 모듈로 쪼개 원가와 품질을 동시에 잡고, 자동차 조립라인에 부품을 미리 조합하는 '원키트' 공정에서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구동 방식별 시장 구도와 국내외 수요 차이를 통해, 로봇 손이 자동차 제조 현장으로 내려오는 길목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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