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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인증서 한 장이 부품 계약을 가른다: CSMS 심사가 울산 부품사까지 내려온 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제가 완성차를 넘어 지역 부품사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KISA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는 8월 6일 울산 부품기업 케이에이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와 3자 협약을 맺고 CSMS 컨설팅·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7년 8월 전 차종 확대를 앞두고, 인증 대응 역량이 전장 부품 공급망의 새로운 진입 조건으로 굳어지는 흐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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