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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차가 '로봇 파운드리'를 꺼냈다: 새만금 공장 개방과 인지 센서 모듈·그리퍼 국산화 리스트

현대차그룹이 8월 6일 국회 포럼에서 한국·미국·중국 3국 로봇 훈련학습센터, 새만금 생산시설의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확장, 인지 센서 모듈·그리퍼·액추에이터 국산화를 묶은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완성품이 아니라 부품 목록이 먼저 공개됐다는 점에서 국내 전장·모듈 공급망에 실질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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