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매스에서 양극재까지, 다시 잇는다: LG화학 청주 파일럿 가동과 2028년 재활용 양산 시계
LG화학이 충북 청주공장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설비 구축과 검증을 끝내고 가동에 들어갔다. 파쇄·분쇄로 만든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회수하는 후공정을 붙잡아 2028년 양산 체제를 목표로 한다. 포스코HY클린메탈·에코프로씨엔지·엘앤에프 진영까지 전처리와 후처리의 분업이 굳어지면서, 전기차 원료 조달의 마지막 고리가 국내에서 닫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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