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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로봇 300대를 한 화면에서 돌린다: 노바테크 'PiPER'와 로봇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새 공급망 층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차그룹 제로원 등에서 누적 70억원을 투자받았다. 조지아 메타플랜트(HMGMA)의 12종 300여 대 이기종 물류로봇을 단일 플랫폼으로 묶은 실적이 근거다. 하드웨어가 아니라 '여러 회사 로봇을 함께 돌리는 소프트웨어'가 공급망의 새 계층으로 값이 매겨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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