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톤 선박 블록이 스스로 움직인다: 현대무벡스 190억 국책과제와 '초중량 자율이송'의 개막
현대무벡스가 2026년 7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KEIT의 2026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 선정을 알렸다. 초대형 블록 운반용 지능형 자율주행 트랜스포터 개발에 42개월간 정부 지원 190억원이 투입되고,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등 8개 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물류 자동화에서 출발한 이송·관제 기술이 조선소라는 초중량 현장으로 넘어가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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