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대의 '신경다발'은 아직 중국에서 온다: 한은 공급망 지도가 계량한 부품 수입 47.2%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27일 3년 만에 개정 발간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는 2025년 자동차 부품 수입의 47.2%가 중국산이라고 집계했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수입액 16억500만달러 중 51%, 섀시는 100%가 중국산이다. 완성차 생산·수출 경쟁력과 부품 조달 구조 사이의 간극이 숫자로 드러났고, 이는 국산 전장모듈·비중국 조달 라인에 구조적 기회로 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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