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가 포기한 '다품종' 공정에 휴머노이드가 들어간다: 대덕전자 PCB 라인과 국산 '앨리스 M1'
국내 인쇄회로기판 제조 현장에 휴머노이드가 처음 투입된다. 대덕전자가 로봇 스타트업 에이로봇의 모바일 휴머노이드 '앨리스 M1' 2대를 연내 순차 투입해 기술검증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전용 자동화 설비를 짜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 공정, 즉 그동안 자동화가 손대지 못한 영역이 로봇 수요의 다음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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