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눈에 관성센서를 심는다: LG이노텍·TDK 동맹과 '멀티 센싱 모듈'이라는 새 부품 단위
LG이노텍이 일본 TDK와 피지컬 AI 센싱 모듈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카메라에 관성·음향 센서를 얹은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로봇 피부 역할의 촉각 센싱 모듈을 2027년 목표로 개발한다. 부품사의 납품 단위가 '센서 한 개'에서 '통합 모듈'로 올라가는 전환의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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