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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차량용 MCU가 '오픈소스'로 갈아탄다: 인피니언 RISC-V 채택과 현대차 SDV 로드맵의 갈림길

세계 1위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업체 인피니언이 20년 넘게 지켜온 독자 트라이코어 대신 오픈소스 RISC-V 코어를 차량용 칩에 정식 채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울 브리핑에서 공개된 이 전략은 SDV 존 아키텍처 전환이 배경이며, 인피니언과 밀접한 현대차그룹의 전장 개발 로드맵에도 선택지를 던진다. 차량용 반도체 IP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흐름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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