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다음 승부처는 '통합 구동계': 지리 16-in-1과 전기구동 모듈 전쟁
배터리가 CATL·BYD 양강으로 평준화되자, 전기차 원가와 주행거리를 가르는 다음 전장은 모터·인버터·감속기를 한 덩어리로 묶은 통합 전기구동계로 옮겨가고 있다. 지리차 자회사 인피모션이 우시 공장에서 공개한 '16-in-1' 800V 구동 시스템은 그 프론티어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준다. 중국 공급사의 약진과, 같은 통합 노하우가 로봇 구동부로 이어지는 길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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