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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 공급망은 부품 앞에 '사람과 땅'을 짓는다: 현대차·전북대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와 새만금

피지컬 AI 경쟁이 개별 로봇을 넘어 데이터·부품·생산거점·인재를 묶는 밸류체인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 삼성이 제조 데이터, LG가 AI 모델에 무게를 둔다면 현대차그룹은 9조원 새만금 로봇 제조 클러스터와 전북대 공동캠퍼스라는 '땅과 사람'을 먼저 깐다. 2026년 7월 22일 전북도가 정부에 요청한 3조4500억원 국비 건의에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가 포함되며 이 축이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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