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을 로봇에 내주다: 국토부 규제완화가 연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과 현대위아의 '부품에서 로봇으로'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아파트에 주차로봇 설치를 허용하는 규칙 개정을 처리하면서, 그동안 막혀 있던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장이 열렸다.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는 8월 건설사 대상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예고하며 '부품에서 로봇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모빌리티 부품 제조 노하우가 서비스 로봇 상업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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