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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두 번째 로봇 공급망이 열린다: 삼성 'RX사업추진실' 신설과 한국 부품 수요의 이원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현대차 출신 임원을 영입하며 로봇 사업에 본격 진입했다. 현대차그룹의 2028년 연 3만 대 양산 체제와 함께, 한국 안에 대규모 로봇 부품 수요축이 둘로 늘어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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