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은 따라잡았는데 '소프트웨어'가 발목: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자동차·로봇 연산 층을 국산화하려면
정부가 8000억원을 투입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국책과제는 자동차·기계로봇·IoT가전·방산 4대 분야에서 수요기업과 팹리스, 파운드리를 한 줄로 엮으려는 시도다. 김용석 총괄위원장은 국산 칩이 하드웨어 성능은 따라잡았지만 컴파일러·런타임 등 소프트웨어 풀스택과 수요기업의 국산 칩 채택 의지가 병목이라고 진단한다. 로봇·모빌리티의 '연산 층'을 비중국·국산으로 채우려는 이 흐름을 공급망 관점에서 정리한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