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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철도차량도 '전방을 읽는다': 현대로템 철도 ADAS와 카메라·라이다 인식 스택의 확장

현대로템이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 개발을 완료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라이다·카메라로 전방 100m 이상을 읽어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로, 자동차에서 다져온 인식 스택이 철도로 넘어가는 국면을 보여준다. 승용차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로 번지는 센서 융합 서사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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