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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라인이 로봇 라인으로: 삼성, 구미에 13조원 휴머노이드 '마더팩토리'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 스마트폰 생산 기지에 휴머노이드 양산 라인을 구축하는 계획이 구체화됐다. 전체 19조원 투자 중 13조원 규모다. 삼성SDS의 6조원급 AI 데이터센터, 구미·포항 국가 AX실증산단 지정이 맞물리며, 한국이 휴머노이드를 '대수'가 아니라 '양산 거점'으로 끌어안는 그림이 선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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