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로봇 부품 공급망 완결'을 선언했다: 원가 40~60% 주장과 한국의 '정밀도·완성차 공동개발' 반격
상하이 구신지능 박람회에서 중국이 모터·감속기·볼스크루·센서·제어기를 아우르는 로봇 하드웨어 공급망을 완성했고 제조 원가가 유럽·미국의 40~60% 수준이라고 주장하자, 국내 부품업계가 원가 검증에 나섰다. 다만 이 수치는 중국 정부 후원 협회의 자체 발표여서 검증이 필요하고, 국내 업계는 실제 체감 격차가 20~30%대이며 초정밀 베어링·정밀 소재는 여전히 일본·독일 의존이 높다고 반박한다. 저원가가 아닌 정밀도·내구성·완성차 공동개발 이력이 국산화 진영의 승부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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