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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 한 대에 칩 2000개: 광주·호남이 노리는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6일 국회에서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전략포럼'을 열고 2551억원 규모의 차량용 반도체 전주기 공급망 구상을 공개했다. 삼성·SK의 호남권 800조원 반도체 투자 계획과 맞물려, SDV 전환이 만드는 '차량당 반도체 폭증' 수요를 국산 소부장 생태계로 받아내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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