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W를 처음 양산한 손, 은탑산업훈장을 받다: HL만도가 그린 '섀시의 전자화' 40년
제61회 발명의 날에서 HL만도 조성현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자 구동 제동장치(EMB)와 조향 바이와이어(SbW)로 대표되는 40년의 궤적은, 쇠막대와 유압이 지배하던 섀시가 전선과 제어기로 넘어가는 산업 전환 그 자체다. SbW 국내 최초 양산과 바이와이어 법규 제정을 주도한 실무 포상까지 나오면서, 조향·제동·현가의 '와이어화'가 제도와 양산 양쪽에서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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