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칩스법'과 태국의 SiC 승부수: 한국 전력반도체 기술이 동남아 전기차 공급망의 씨앗이 되다
아세안이 '차이나 플러스 원'을 넘어 독자 반도체 블록을 겨냥한다. 2026년 7월 7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은 '국가 반도체 로드맵 2050'으로 114조원 유치와 전력반도체(SiC) 공급망·국산화율 50%를 내걸었고, 그 첫 SiC 웨이퍼 팹은 한국 파워마스터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짓는다. 자동차 강국 태국이 차량용 SiC로 수직계열화를 노리는 흐름은, 한국 전력반도체·전장 부품사에 새 수출 좌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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