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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공장 바닥을 굴러다니는 로봇 100대: 현대차 울산의 AGV와 'LTO 배터리'라는 선택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울산 공장에 무인 운반차(AGV) 100대를 도입하며 물류 로봇에 리튬티탄산화물(LTO) 배터리를 처음 얹는다. 저온·안전성을 앞세운 배터리 화학과 공장 자동화가 만나는 지점을, 현대차 로봇·모빌리티 밸류체인의 확장 신호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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