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가장 어려운 일, '쥐는 것': 로봇 손·그리퍼와 현대차의 부품 내재화
걷고 뛰는 것보다 로봇에게 더 어려운 일이 '손으로 쥐는 것'이다. 사람 손은 수십 개의 관절과 감각을 손바닥만 한 공간에 담고 있어, 이를 흉내 내려면 작은 구동기와 힘 센서를 촘촘히 넣어야 한다. 그래서 로봇 손은 휴머노이드 기술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현대차그룹이 이 로봇 손, 곧 그리퍼를 직접 개발하며 핵심 부품 내재화에 나섰고, 테솔로 같은 전문기업은 다관절 로봇 손을 만들고 있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