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 카메라가 될 때: 디지털 사이드미러(CMS)와 후사경의 전장화
자동차 양옆에 달린 사이드미러는 100년 넘게 '거울'이었다. 그런데 이 거울마저 카메라와 화면으로 바뀌고 있다. 차 밖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실내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디지털 사이드미러(CMS)'다.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좁히는 이 기술이, 마침 중국이 시장을 열면서 국내 카메라·부품 업체에 새 기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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