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의 변신: 전기차 배터리와 AI를 식히는 정유사의 '액침냉각유'
전기차가 늘면 엔진오일을 팔던 정유사는 무엇으로 먹고살까. 답은 뜻밖에도 '식히는 액체'다. 윤활기유를 만들던 기술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를 빚어 전기차 배터리와 AI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담가 식힌다. 자동차 유체 공급망이 EV와 AI로 넘어가는 '액침냉각'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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